[주식회사 로제AI 소개] 보이지 않는 위험을 듣고, 멈춰진 골든타임을 깨우다.
박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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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로제AI의 역사는 기술로 인류를 안전하게 하겠다는 확고한 일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26일, 로제타텍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단순한 소방 설비 제조를 넘어 ICT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방재 솔루션에 집중해왔습니다. 2019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소방청장상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공인받기 시작한 이후 산자부와 공군본부의 디지털트윈 연구개발 과제를 잇달아 수행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성장의 가속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1년에는 전문소방공사업 및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취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시공을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습니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및 과기정통부 ICT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며 공신력을 쌓았고 2023년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캐나다 밴쿠버와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담대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2025년 2월에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현재의 로제AI로 상호를 변경하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로제AI가 추구하는 가치는 명확합니다.
지금까지의 소방 산업이 화재 발생 후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후 대응에 머물렀다면 로제AI는 화재가 발생하기 전 위험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사전 예지보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화재예보 시스템인 파이어캐스트를 개발했습니다. 사물인터넷 다중복합센서와 음장센서 그리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하여 건물 내 전기 이상 징후나 미세한 주파수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단순한 경보를 넘어 화재위험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관리자가 실제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 재난 예보관 역할을 수행합니다.
업계에서는 로제AI를 재난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음장센서는 시각적 사각지대를 소리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소방 산업의 지형도를 바꿨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화려한 실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2022년 산자부 장관 표창과 중소기업경영혁신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9월에는 기술경영 혁신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안전 기술 기업으로 우뚝 섰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와 한국서부발전 등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국 전통시장에 시스템을 보급하며 실질적인 안전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로제AI의 시선은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합니다. 고층 빌딩과 대형 아파트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무선 화재감지시스템을 필두로 성능위주설계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습니다. 무선식 아날로그 감지기에 대한 최신 법규 개정에 발맞추어 배선 공사 없는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무선 소방망을 전 세계로 확산시킬 준비를 마쳤습니다.
나아가 소방을 넘어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스마트 시티의 핵심 안전 엔진으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며 도시 전체의 위험을 관리하는 자율형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로제AI가 그리는 미래입니다.
일어나지 않은 재난을 막아내는 것보다 더 위대한 기술은 없다는 믿음 아래 로제AI는 오늘도 전 인류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보이지 않는 위험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선소방산업협동조합
